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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역사/문화

윌 스미스, 행복을 찾다.

 

 혜숙, 지혜, 오일, 나,,,,
장유 DVD관에 가서 오일이 추천으로 본 영화다.
처절하게 살아 낸 한 가장의 휴머니즘 영화!
하루 잠자리도 못 차지한 그 날,  화장실에서의 가장 눈물은 피눈물이었으리라.
그러나 꿈을 놓지 않고 정말 처절하게 그 꿈을 잡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인간이 얼마만큼 위대한가를 몸으로 보여준 영화다.
실화니만큼 더 실감나게,,, 
 
영화를 보는 내내 가슴이 답답하게 죄여옴을 느끼면서,
인간의 위대함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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