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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 밴쿠버에서 설파산까지 오고 가는 길

밴쿠버 공항의 이색적 모습

로키산맥을 향해 가던 코카할라 하이웨이의 끝없는 겨울 풍경

간간히 만난 캐나다 사람들

그리고 록키산맥 장관


<밴쿠버 공항의 목장승>


<우리를 처음으로 맞이 한 현지오케이여행사 차량>


<이미 대장금은 오래 전 일이지만 이 사장님은 대장금으로 히트를 친 모양>


<밴쿠버양조장이라니,,,놀랍다. 막걸리 맛을 보지 못해 너무 아쉬움>


<눈, 눈,,,,오케이여행사 대형버스는 이 길을 가면서 와이퍼가 고장나 몇 번을 서서 사람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여행하다 보면 이런 사막화 되어 가는 모습을 종종 만난다. 지구의 앞날이 걱정>


<잠깐 내리 휴게소, 화장실과 간단한 음료수>


<록키산이 아닌 산맥임을 증명,,,,끝없이 이어진 바위 덩어리, 록키산맥>











차창으로 보이는 모습은 눈덮힌 산들의 파노라마.

같은 듯, 다른 듯,,,시간대가 두 번이나 바뀌며 갔는데도 전혀 바깥 풍경이 지겹지 않았다.

아쉬운 건, 저기 어는 곳인가를 걸었어야 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