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캐나다 록키여행 하이라이트 설파산,,,,
눈으로만 보는 여행은 다소 흥미없어하는 내게 최고의 선물, 설파산.
여기를 곤돌라를 타고 오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안타까웠지만 설파산 정상에서 모든 아쉬움을 내려 놓을 수있었다. 그래, 여기만 보고 가도 이번 여행을 만족한다.
솔로로 온 네 명이 한 곳에 올랐다. 서울대 총각이 기념으로 찍은 사진을 찾는다.
지금쯤 어딘가에서 성공하고 있기를,,,,,
정상에 있는 건물은 기념품 가게, 체험관, 영상관 등 다양했지만 최고는 제일 꼭대기에 있는 전망대였다.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주변 설산들의 모습과 까마득하게 내려다 보이는 광활한 아랫 모습
감탄과 탄성,,,,
그리고 그 모습을 한 개도 놓치고 싶지 않은 포착.
요 사진은 어느 곳에서 가져온 다른 계절,,,,비교 감상 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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