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기시계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나다 여행> 벤쿠버 게스타운, 증기시계 캐나다 밴쿠버 도착한 날과 마지막 날, 이틀을 시내를 걸었다. 첫 날은 버스를 타고 게스타운을 가서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잠깐 사람을 태우고 스탠리공원으로 가는 일정. 버스 밖으로 차이나타운이 지나가고 그 곳을 살짝 벗어나자 노숙자가 거리에 넘쳐난다. 4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