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나다 여행> 벤쿠버 게스타운, 증기시계 캐나다 밴쿠버 도착한 날과 마지막 날, 이틀을 시내를 걸었다. 첫 날은 버스를 타고 게스타운을 가서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잠깐 사람을 태우고 스탠리공원으로 가는 일정. 버스 밖으로 차이나타운이 지나가고 그 곳을 살짝 벗어나자 노숙자가 거리에 넘쳐난다. 4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 .. 더보기 <캐나다 여행> 밴쿠버 캐나다 플레이스 캐나다 여행 첫 날과 마지막 날 이틀을 들르게 되었다. 1986년 밴쿠버액스포가 개최되었던 전시회장으로 그 이후엔 국제회의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돛을 형상화한 지붕이 특징이었으며 주변의 빌딩과 바다, 광장에서 여유로운 사람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러나 그저 껍데기만 보고 .. 더보기 <캐나다 여행> 벤쿠버 스탠리공원 캐나다플레이스에서 멀리 보이는 초록 공원 무려 124만평에 달하는데 시간이 없어 걸어서는 일부밖에 볼 수가 없었다. 여유를 갖고 자전거를 타고 둘러 보면 참 괜찮을 것 같다. 바닷가의 시원한 바람과 맑은 공기, 푸른 숲,,,여유있게 노닐기에 정말 좋은 곳이다. 강변을 따라 걸으면 캐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