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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역사/독서

(독서) 피라니아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 지음

 


<나는 어떤 피라니아 때문에 망설이는가?>

 

닥치는 대로 먹어 치운다는 물고기, 피라니아!

사람들은 알아 보려고도 않고 소문으로만 듣는 피라니아의 식성 때문에 물에 들어가기를 두려워한다.

그러나 실제로 이 물고기가 사람을 공격해서 잡아먹었다는 증거는 없다.

 

이 피라니아를 사람들이 갖고 있는 고정관념으로 봤을 때

그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삶을 긍정적, 적극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을 계발하고 키워 나가라는 메시지를 주는 책이다.

 

1. 고정관념 :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경험을 받아들이자

2. 모험 없는 삶 : 성공은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의 것이다.

3. 목표 없는 삶 : 목표는 불굴의 의지를 만드는 원동력이다.

4. 부정적 감수성 : 긍정적으로 말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5. 질문과 요구 없는 삶 : 설득과 협상의 비밀은 질문하고 요구하는 것이다.

6. 실행하지 않는 삶 : 출발하지 않으면 도착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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