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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하게 한 권으로 읽을 수 있어 좋았다.
한자 어원을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분서갱유, 사구팽, 다다익선,,,,
역사적 사건과 한자어로 묶어서 이해하기 쉽게 엮었다.
책이 절판이지 않으면 한 권 구해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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