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콜을 가기 위한 몸풀기처럼 알틴아라샨산장에서 아침을 먹고 산보처럼 간 곳.
빙하수가 흘러 내리고 양떼, 말떼가 유유히 노닐고,,,
목축을 하는 가족까지,,,그저 유유자적한 모습을 맘껏 누려본 곳.
<앉아 있는 모습이 바위같다.>
<빙하수가 시원하게 흘러 내린다.>
<목축을 하는 가족, 서로가 관찰 대상이다.>
<끝없이 푸른 초원에서 말떼가 유유히 풀을 뜯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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