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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키르키스스탄

<키르기스스탄여행> 묵었던 리조트

겨울이 핫한 곳. 스키객을 위한 곤돌라가 호텔 안에 줄지어 있다.


매 식사때 올라오는 조미료 덜 들어간 자연냄새 물씬나는 빵 '난', 인공향을 첨가 안 해서 그런지 자꾸 당기던 맛. 그리고 꿀.


이식쿨 호수와 연결된 대통령 아들이 사장인 리조트,,,

수영하고 올라와 먹었던 마지막 날 저녁. 전부 민낯이지만 이젠 그것도 서로 익숙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