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군인 출신이며 탐험가인 프리제발스키의 중앙아시아 탐헙의 업적을 기리는 박물관.
그러나 정작 현지인에겐 아픈 기억. 세력을 잡기 위해 주민들을 학살.
중앙아시아를 유럽에 알린 장본인. 한국에도 방문한 기록이 있다. 러시아로 돌아가지 않고 여기에서 생을 마감했다.
일행들의 논란거리 중의 하나인 자작나무,,,
현지 가이드가 저번 일행 중의 한 사람이 자작나무가 아니다 했고 이번 여행객중엔 의견이 나뉘고,,,,
그러나 끈질긴 자작나무가 맞다는 주장에 맞는 걸로,,,나는 아직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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